뉴욕 기반의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Aimé Leon Dore(아메 레온 도르)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Teddy Santis(테디 산티스)는 얼마 전 'New Balance Made in US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뉴발란스의 'Made in USA' 첫 번째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아이코닉 모델 990 시리즈의 4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이번 컬렉션은 헤어리한 프리미엄 스웨이드를 사용하고 그레이, 탄, 그리고 크림 옐로우를 활용한 컬러웨이로 신선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표현합니다.
현재 가장 주목 받는 디렉터 중 한명인 테디 산티스의 뉴발란스 990 시리즈를 카키스(@khakis2020)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응모일정: 6월 17일 (금) 오전 11시 ~ 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