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 h a k i s )

2011년 설립된 Oofos는 미국의 러닝화 전문가들이 합세하여 설계한 슈즈 브랜드입니다. 독자적인 OOfoam 기술과 아치형 디자인으로 발의 피로를 줄여주고, 무릎과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완화 시켜줍니다.

Aimé Leon Dore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Teddy Santis는 얼마 전 'New Balance Made in US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습니다.

브리핑(Briefing)은 1998년에 설립된 브랜드로 밀리터리 문화를 기반으로 탄탄한 가방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식물의 아름다운 가치를 꾸준히 전달해온 초콜릿 코스모스와 두 번째 'Khakis Plant Shop'을 오픈합니다.

'BB550' 모델은 1989년 처음 발에 장애가 있거나 오랜 시간 동안 서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아치 서포트를 만들며 시작되었습니다.

‘CM1600’ 모델은 made 1600의 하이테크 실루엣과 핵심 요소를 그대로 유지하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되었습니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한 에스프레소와 핸드드립 메뉴, 고유의 양조기술로 만들어진 콜드브루를 선보이며 많은 커피마니아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로스터리 커피 전문점입니다.

2008년 부루마불 하우스와 휴먼트리의 공동기획으로 시작된 ‘Original Cut’은 ‘Finest Qualilty’를 지향하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북촌에서의 꽃집을 시작으로 성북동. 그리고 현재의 연희동에 뿌리내린 초콜릿 코스모스는 모든 식물을 직접 식재하며,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온기를 느끼게 해줍니다.